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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세계 최초 ‘AI가 운영하는 무인공장 ‘카이로스(KAIROS)’ 구축 및 현장 간담회 개최
    • 관리자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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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AI가 운영하는 무인공장 ‘카이로스(KAIROS)’ 구축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일시: 2026년 3월 23일 / 장소: KAIST 산업경영학동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 연구팀은 이기종 로봇과 센서, 설비, 디지털 트윈을 통합 제어하는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카이로스(KAIROS, KAIST AI Robot Orchestration Systems)’를 구축했다. 카이로스는 피지컬 AI 기반 100% 무인공장 플랫폼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통해 개발된 국내 최초 수준의 통합형 테스트베드이다.

     

    카이로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공장 내 다양한 장비를 AI 에이전트 기반 단일 운영체계(OS)로 통합 제어하는 구조다. 기존 공장 자동화가 개별 장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카이로스는 물류 로봇(AMR),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자동화 설비 등을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이를 통해 공장 전체를 하나의 AI 시스템처럼 운영하는 ‘피지컬 AI 기반 공장 운영 개념’을 구현했다.

     

    또한, 센서–제어–데이터 처리 전 구간을 100% 국산 기술로 통합 구축해 다크팩토리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국산 기술로 통합함으로써 ‘K-제조 공장 수출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 3월 23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부총리)이 KAIST를 방문하여 국가 피지컬 AI 전략(안)을 발표하고 카이로스 기반 다크팩토리 실증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AIST 실증랩의 공장 운영체계와 피지컬 AI 공동 실증 성과, ‘Team Korea Physical AI(TK-PAI)’ 협력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장영재 교수는 “카이로스는 개별 자동화 기술을 넘어 다양한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공장 운영체계 개념을 구현한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을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